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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승구조건설
댓글 0건 조회 145회 작성일 21-06-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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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북면의 한 신축 연립주택의 건물 외벽에 가로로 균열이 발생해 틈이 벌어져 있다.


신축 연립 3개월 만에 ‘기우뚱’ 창원 북면 4층 주택 지반침하에 뒤틀림


2015년 02월 26일 (목)
오태영 기자  oooh5163@naver.com

 

 창원 북면의 한 신축 연립주택에서 지반 침하와 함께 곳곳에서 균열과 뒤틀림 현상이 발생해 입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며 대책을 요구, 시행사 측과 분쟁이 일고 있다. 지난해 9월 준공된 4층짜리 2개 동의 이 연립주택은 곳곳에서 건물 외벽 석조물이 뒤틀려 있거나 일부는 떨어져 나간 모습을 볼 수 있다. 연립 외벽과 연접한 바닥 일부에서는 균열이 발생, 담배갑이 들어갈 정도의 틈이 벌어진 곳도 있다. 창틀과 화단 경계석도 일부 뒤틀려 있고 보도블록이 돌출되거나 함몰된 곳도 적지 않다. 입주자들은 지반 침하로 건물이 기울어 거실 바닥의 공이 저절로 굴러가기도하고 미닫이 문이 저절로 열리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현상은 입주 3개월이 지난 지난해 12월 연립주택 바로 옆에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상가 신축공사가 시작되면서 일어났다. 주민들은 상가 터파기공사와 과거 습지논으로 연약지반이었던 연립부지를 3.5m가량 성토한지 5개월 만에 속성 준공한 것이 건물을 기울게 한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건물은 지난 9일 현장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2㎝ 정도 기울기가 진행된 것으로 발표됐으나 더 이상 기울어짐이 진행되지는 않고 있다. 시행사 측은 건물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나 주민안전을 위해 일단 지난 24일부터 디록공법에 의한 건물보강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건물 보강을 먼저하고 추후 안전진단을 통해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입주민들은 불안감을 호소하며 시행사 측의 조치가 무성의하다며 연립주택 부실시공 여부, 상가 신축공사의 원인제공 여부 등을 밝혀줄 것과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런 요구가 담긴 진정서를 국민안전처와 구청, 시행사 측에 지난 25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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